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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코로나19 확진자·사망자 1명씩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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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확진자는 해외유입 사례…사망자는 87세 여성

12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의 클럽
12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의 클럽 '메이드'에서 용산구 보건소 관계자들이 방역작업을 위해 대기하고 있다. 이태원 클럽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의 초발환자로 여겨지는 경기 용인시 66번 환자의 동선에 없는 이 클럽 방문자 중 확진자가 나오면서 대량 전파 우려가 커지고 있다. 연합뉴스

경북 코로나19 확진자가 12일 0시 기준 1명이 추가돼 누적 1천325명으로 집계됐다. 추가 확진자는 해외(파키스탄) 유입 사례로 경산의 1세 여아다. 경북의 추가 확진자 발생은 지난 4일 1명 이후 일주일여 만이다.

사망자도 1명 추가로 나왔다. 경산의 87세 여성이 10일 오후 2시 21분쯤 경산중앙병원에서 숨졌다. 이 여성은 이달 8일 포항의료원에서 코로나19 검체 검사 2회 음성 판정을 받고 퇴원했으나 10일 요로감염으로 인한 패혈증 등으로 사망했다. 이로써 경북 사망자는 총 58명으로 늘었다.

이태원 클럽·주점 방문 등 이유로 신고가 접수된 관리 대상은 17개 시·군 107명이며 코로나19 검체 검사 결과 전원 음성 판정이 났다.

퇴원자는 2명이 늘어 총 1천183명이 됐다. 완치율은 89%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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