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코로나 예방하려 말라리아약 먹는다는 트럼프…전문가 "미친짓"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8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가진 취재진과 질의응답에서 코로나19에 대비해 "지난 일주일 반 동안 매일 하이드록시클로로퀸(말라리아 치료제)과 아연 보충제를 먹고 있다"고 밝혀 의료계를 경악케 했다.

자신은 코로나19에 걸리지 않았지만 예방 차원에서 이 약을 먹고 있다고 밝힌 것이다. 문제는 이 약의 코로나19 치료 효과가 입증되지 않은 것은 물론이고 심장질환이나 합병증 등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다고 전문가들이 경고하고 있다는 점이다.

데이비드 유어링크 토론토대 임상약학부장은 트럼프 대통령의 하이드록시클로로퀸 복용이 '미친 짓'이라며 "부작용이 없을 때만 합리적인 선택"이라고 일축했다. 척 슈머 민주당 상원 원내대표는 "그는 사람들에게 잘못된 희망을 주고 있다"고 비판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재선거 선언을 촉구하며, 6·3 지방선거에서의 부정선거 참사와 관련하여 이재명 대통령과 선관위 책...
대구경북 경제는 장기 침체 속에 반도체 산업의 호황을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는 지난해 45조4천억...
국토교통부는 내년부터 가변축을 장착한 대형 화물차와 특수차의 안전 점검을 연 1회 실시하도록 하는 개정안을 발표하며, 이는 지난해 경부고속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