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故 구하라 폭행 혐의' 최종범, 항소심 1차 공판 출석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고(故) 구하라 전 남자친구 최종범 (사진. 연합뉴스)
▲ 고(故) 구하라 전 남자친구 최종범 (사진. 연합뉴스)

그룹 카라 출신 가수 故 구하라에 폭행과 협박을 가한 혐의로 기소된 최종범(28)이 항소심 첫 재판에 출석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1부(김재영 부장판사)는 오늘(21일) 오후 최종범의 항소심 1차 공판을 열었다. 이날 출석한 최종범은 단정한 회색빛 정장 차림에 마스크를 쓴 채 모습을 드러냈다. 항소심 1차 공판에 출석한 최종범은 묵묵부답으로 일관한 채 법정에 들어섰다.

최종범은 2018년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과 협박, 상해, 강요, 재물손괴죄 등으로 불구속기소 됐다.

지난 1심 재판에서 최종범은 징역 1년 6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다. 협박, 강요, 상해 등의 혐의는 유죄로 인정됐으나, 고인과의 동영상을 촬영해 유포하려 한 일에 대한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한 혐의는 무죄로 판결됐다.

그러나 최종범은 1심 판결에 재물손괴죄를 제외한 모든 혐의를 부인하며 항소장을 냈다. 검찰 역시 양형부당 등의 이유로 항소를 제기했다.

한편, 구하라는 지난해 11월 24일 세상을 떠났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28일 호남 반도체 단지 추진에 동의하며 지역 균형 발전의 필요성을 강조했고, 이재명 대통령은 국가균형발전의 일환으로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이 무산된 한국 축구대표팀에 대한 일부 팬들의 분노가 과격하게 표출되며 우려가 커지고 있다. 팬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군사적 대응을 강화할 수 있다는 경고를 하며, 이란의 상선 공격에 대한 보복 공습이 이어지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