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홍준표, 기본소득제 반대 입장…"사회주의 배급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홍준표 무소속 의원(전 자유한국당 대표). 매일신문 DB
홍준표 무소속 의원(전 자유한국당 대표). 매일신문 DB

홍준표 무소속 의원이 8일 김종인 미래통합당 비대위원장이 공론화에 나선 기본소득제에 대해 '사회주의'를 언급하며 반대 입장을 냈다.

홍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지금 논의 되고 있는 기본 소득제의 본질은 사회주의 배급제도를 실시 하자는 것과 다름이 없다"며 "기본소득제가 실시되려면 세금이 파격적으로 인상되는 것을 국민들이 수용하고 지금의 복지체계를 전면 재조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현명한 스위스 국민들이 왜 기본소득제를 77% 반대로 부결시켰는지 알아나 보고 주장하느냐"며 "코로나19로 경제적 기반이 붕괴해 가는 것을 회생시킬 생각은 않고 사회주의 배급제도 도입 여부가 쟁점이 되는 정치 현실이 안타깝다"고 덧붙였다.

또 "보칙에 불과한 경제 민주화가 헌법상 원칙인 자유시장 경제를 제치고 원칙인 양 행세하던 시절이 있었다"며 경제 민주화를 주창했던 김 위원장을 겨냥한 비판도 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조희대 대법원장과 청와대 간의 대법관 임명 문제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의 반헌법적 발상이라 비판하며, 대법관의 제청 권...
올해 2분기 동거 20년 이상의 황혼이혼 비중이 41.4%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으며, 이혼 건수는 9373건으로 지난해보다 17% 증가했다....
2023년 한국의 고속도로 통행료 미납 차량 수가 37만4천대로 급증하며, 전체 미납액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한 소수의 상습 미납자들이 문제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