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속보] 로이터 통신 "중국 외교부, 한반도 평화·안정 바란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북한이 16일 오후 2시49분 개성 공동연락사무소 청사를 폭파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경기도 파주시 접경지에서 바라본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에서 남한 대성동의 태극기(아래)와 북한 기정동의 인공기가 마주서 있다. 연합뉴스
북한이 16일 오후 2시49분 개성 공동연락사무소 청사를 폭파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경기도 파주시 접경지에서 바라본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에서 남한 대성동의 태극기(아래)와 북한 기정동의 인공기가 마주서 있다. 연합뉴스

16일 오후 북한 개성공단 내 남북공동연락사무소가 북측에 의해 폭파된 후, 로이터 통신은 중국 외교부가 "한반도 평화, 안정을 바란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전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