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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안동시청 종합민원실이 각종 편의시설 비치 등으로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바닥에는 안내 유도선을 표시했고, 사회적 배려창구를 만들어 임산부, 노약자, 장애인, 외국인 등이 우선 민원업무를 볼 수 있도록 했다. 배려창구에는 점자책, 확대경, 돋보기, 외국인 민원편람 등이 마련돼 있다. 안동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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