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홍콩 민주화 인사 네이선 로, 홍콩보안법 피해 망명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네이선 로 "중국 망치는 시진핑 주석 물러나야" 주장

홍콩의 민주화 인사인 네이선 로(羅冠聰) 데모시스토당(香港衆志) 전 주석이 '홍콩 국가보안법'(홍콩보안법) 시행을 피해 해외로 망명했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3일 보도했다.

SCMP에 따르면 네이선 로는 전날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나는 이미 홍콩을 떠났으며, 국제적 차원에서 홍콩에 대한 지지 활동을 계속할 것"이라며 "위험할 수 있기 때문에 나의 행방과 상황에 대해 너무 많이 밝히지는 않겠다"고 말했다. 네이선 로는 조슈아 웡(黃之鋒) 등과 함께 지난 2014년 홍콩의 민주화 시위 '우산 혁명'을 이끈 인물이다.

네이선 로는 로이터통신 인터뷰에서 "홍콩 시위는 중국이 갈수록 독재 국가로 변해가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창문'과 같다"며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은 물러나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조희대 대법원장과 청와대 간의 대법관 임명 문제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의 반헌법적 발상이라 비판하며, 대법관의 제청 권...
올해 2분기 동거 20년 이상의 황혼이혼 비중이 41.4%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으며, 이혼 건수는 9373건으로 지난해보다 17% 증가했다....
2023년 한국의 고속도로 통행료 미납 차량 수가 37만4천대로 급증하며, 전체 미납액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한 소수의 상습 미납자들이 문제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