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타격을 입은 대구지역 헬스장들이 신규 회원을 유치하기 위해 새로운 광고판을 내걸고 영업을 하고 있다. 7일 수성구 범어동의 한 헬스장 입구에 몸꽝에서 몸짱으로 거듭난 일반인들의 놀라운 몸매변화를 기록한 '비포 앤 애프터'(Before & After) 사진이 남성들의 시선을 자극하고 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타격을 입은 대구지역 헬스장들이 신규 회원을 유치하기 위해 새로운 광고판을 내걸고 영업을 하고 있다. 7일 수성구 범어동의 한 헬스장 입구에 몸꽝에서 몸짱으로 거듭난 일반인들의 놀라운 몸매변화를 기록한 '비포 앤 애프터'(Before & After) 사진이 남성들의 시선을 자극하고 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권칠승 "대구는 보수꼴통, 극우 심장이라 불려"…이종배 "인격권 침해" 인권위 진정
이재명 대통령 '잘못하고 있다' 49.0%
李대통령 지지율 51.2%, 2주째 하락세…민주당도 동반 하락
"울릉도 2박3일 100만원, 이돈이면 중국 3번 가"…관광객 분노 후기
경찰, 오늘 이진숙 3차 소환…李측 "실질조사 없으면 고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