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마스크·10만엔 이어 '고투 트래블'…아베 정책 또 갈팡질팡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일본 아베 신조(安倍晋三) 내각의 코로나19 정책이 천 마스크(일명 '아베노마스크') 배포 사업, 전 주민 10만엔(약 112만원) 지급 등 추진 과정에서 혼란을 일으킨 데 이어 경기 부양을 위한 관광 촉진 정책이 비판을 받고 있다.

일본 정부는 일본 국내 여행 비용을 보조해주는 '고투 트래블'(Go To Travel)정책을 마련, 1박에 1인당 2만엔(약 22만원)까지 여행 비용의 50%를 할인이나 쿠폰으로 보조하기로 하고 관련 예산 1조3천500억엔(약 15조원)을 책정했다.

그러나 코로나19 확산 사태가 수습되지 않은 상황에서 관광 진흥 정책을 추진하는 것 자체에 대해 애초 많은 비판이 제기됐으며 최근 하루 신규 확진자가 수백명으로 급증하면서 고투 트래블을 보류해야 한다는 여론이 끓어올랐다. 이러한 상황에서 대거 여행 취소 사태가 빚어졌고 취소 수수료가 대량으로 발생하게 돼 혼란과 논란이 벌어지고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재선거 선언을 촉구하며, 6·3 지방선거에서의 부정선거 참사와 관련하여 이재명 대통령과 선관위 책...
대구경북 경제는 장기 침체 속에 반도체 산업의 호황을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는 지난해 45조4천억...
국토교통부는 내년부터 가변축을 장착한 대형 화물차와 특수차의 안전 점검을 연 1회 실시하도록 하는 개정안을 발표하며, 이는 지난해 경부고속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