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안철수, 서울시장 야권단일 후보 "생각없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주호영 "민주당 저지 위해 힘 합칠 수 있다"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야권의 서울시장 단일후보로 나설 가능성에 대해 "생각해본 적도 없고 앞으로 생각할 계획도 없다"고 밝혔다.

안 대표는 2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당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지금 중요한 것은 국민이 반으로 나뉘어 있는 상황을 정치권이 책임지고 해결해야 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는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보수야권 단일 후보 추진이 가능성이 있는 시나리오인가'라는 질문에 "가능성이 있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안 대표에 대해 "정치라는게 내일일을 알 수 없고 모든 가능성은 다 열려있다"고 말했다.

주 원내대표는 비대위 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서도 "(안 대표가) 문 정부에 대해 가장 강하게 비판하고 있다는 점에서 저희와 뜻을 같이하고 있다"며 "민주당이 당헌대로 하지 않고 꼼수로 서울시장 공천을 하게 된다면 그것을 저지하기 위해 힘은 합칠 수 있다고 보고 있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개혁 구상에 대한 유시민 작가의 비판이 청와대와의 충돌로 이어지며 법적 대응 가능성까지 언급되고 있다. 유 작가는 대통령...
대구시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사회연대경제 분야에서 실무를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21억원을 들여 '사회연...
형법 제328조 1항의 친족 간 재산범죄 형 면제 조항이 헌법재판소의 결정으로 71년 만에 효력을 잃고, 올해 추석에는 친고죄로 일원화된 새...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은 북한군 포로 2명을 한국으로 보냈다고 주장하며 이들의 생포가 쉽지 않았음을 강조했다. 한국 정부는 이들의 입국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