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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청소년댄스페스티벌' 8일 어린이회관 꾀꼬리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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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청소년댄스페스티벌'이 8일 오후 5시부터 어린이회관 꾀꼬리극장에서 열린다. 세계청소년의 날(12일)을 기념하고 코로나19로 인해 지친 청소년들에게 조금이나마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마련된 자리로 축하와 함께 청소년동아리 댄스경연대회, 초청공연, 시상식 등으로 진행된다. 당초 동성로 대구백화점 앞에서 열기로 했지만 장맛비로 장소를 변경했다.

춤에 열정이 있는 만9~24세 청소년으로 구성된 청소년 동아리 16개팀 100명의 청소년들이 방송댄스, 재즈댄스, K-POP, 왁킹, 치어리딩 등 다양한 부문에서 그동안 숨겨둔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친다.

강명숙 대구시 여성청소년교육국장은 "청소년들이 코로나 19에 위축되지 않고 '글로벌 역량강화를 위한 청소년 참여 활성화'라는 올해 세계청소년의 날 주제에 걸맞게 다양한 활동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글로벌 역량을 키워 세계의 리더로 성장해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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