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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비 피해 안성·철원·충주·제천·음성·천안·아산 특별재난지역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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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지방에 집중호우가 계속되는 6일 오전 침수 피해가 난 강원 철원군 김화읍 생창리마을에서 피해 주민이 침수 당시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연합뉴스
중부지방에 집중호우가 계속되는 6일 오전 침수 피해가 난 강원 철원군 김화읍 생창리마을에서 피해 주민이 침수 당시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연합뉴스

집중호우에 피해를 입은 7개 시·군에 대한 특별재난지역 선포가 7일 오후 이뤄졌다.

선포 지역은 경기 안성, 강원 철원, 충북 충주·제천·음성, 충남 천안·아산이다.

행정안전부는 전국 피해 지역 가운데 이들 7개 지역에 대해 우선적으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한다고 설명했다.

특별재난지역은 선포에 보통 2주 이상 소요되지만 이번에는 3일 동안의 긴급 사전 피해조사를 통해 소요 기간을 대폭 단축했다고 행정안전부는 설명했다.

행정안전부는 이번에 포함되지 않은 피해지역에 대해서도 신속히 피해조사를 실시, 추가 선포를 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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