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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박람회]경북도-경북 미래 도약 위한 청사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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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3일 2020 명품대구경북박람회 경상북도 홍보관 운영

지난해 열린 2020 명품대구경북박람회 당시 이철우 경북도지사, 권영진 대구시장, 이상택 매일신문 사장 등이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경북도 제공
지난해 열린 2020 명품대구경북박람회 당시 이철우 경북도지사, 권영진 대구시장, 이상택 매일신문 사장 등이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경북도 제공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2020 명품대구경북박람회에 참가해 경북 미래도약을 준비하는 청사진을 제시한다. 클린&안심청정·경제 살리기·미래도약이라는 방향을 제시하고 방문객에게 변화하는 도정을 홍보·체험 할 기회를 제공한다.

경북도 부스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한 부정적 이미지를 개선하고 의료진의 노고에 감사하는 코로나19 극복 영상을 상영한다. 침체된 관광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도내 문화관광명소를 소개하고 체험하는 '경북관광명소 VR' 체험행사도 운영한다.

또 사회적‧생활 속 거리두기로 인해 오프라인 매장의 매출에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들을 위해 도내 1천446개의 기업이 참여, 한 달에 194억원의 판매를 달성한 '경북세일페스타, 경북을 담다'를 소개한다. 연말까지 계속되는 도내의 중소기업 상품의 흥행을 위해 온라인 판매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경북 청년기업과 사회적 기업 우수상품을 알리는 판촉과 시음 행사도 한다.

홍보관의 다른 한편에서는 경북의 미래 먹거리 산업분야인 4차산업과 인공지능을 결합한 댄스로봇의 시연이 이뤄진다. AR·VR 기술을 가상현실 스포츠 콘텐츠에 접목한 프로그램도 운영해 부모와 동반한 아이들의 관심과 호응을 유도할 예정이다.

아울러 경북도 역점 시책으로 추진 중인 대구경북 행정통합에 대한 비전과 로드맵을 제시한다. 통합신공항 이전을 통해 창출되는 지역 경제의 파급효과와 이와 연계한 일자리 창출, 항공 산업을 소개해 경북의 미래 청사진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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