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간호협회 경북간호사회(회장 신용분)는 장기간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 투입된 의료진(간호사)에게 간식, 과일, 마스크, 손 소독제, 수술복 바지 등 500만원 상당을 지원했다.
경북간호사회는 지난 7개월 동안 코로나19와의 전쟁에 헌신해 온 의료진과 방역 담당자들에 대한 격려가 더욱 필요해진 시점이라고 판단했다. 이에 또다시 붐비는 경산지역의 선별진료소(시보건소, 경산중앙병원, 세명병원)를 찾아 바나나, 귤, 햄버거, 음료수 등을 전달했다.
이에 앞서 지난 3, 4월에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경산시에 마스크, 손 소독제, 간식 등을 병원과 보건소에 전달해 의료진과 방역 담당자들을 격려했다.
정태련 경산시간호사회장은 "폭염경보에 방호복을 입고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의료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 싶어 간식 등을 지원하게 됐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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