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샘 오취리, 이번엔 성희롱 발언 동의 논란? 결국 SNS 계정 폭파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사진. 샘 오취리 sns
사진. 샘 오취리 sns

가나 출신 방송인 샘 오취리가 성희롱적인 발언에 동조하는 듯한 행동으로 또 한번 역풍을 맞았다. 앞서 흑인 분장을 한 의정부고 고등학생들을 비판했다가 되려 과거 동양인을 비하하는 듯한 포즈를 했던 것이 알려지며 여론의 뭇매를 맞은 바 있다.

샘 오취리는 지난해 3월 자신의 SNS에 한 여배우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을 접한 한 네티즌은 "귀엽네. 흑인에게 한번 가면 다시 돌아오지 못한다"(Cute once you go black you never go back)는 글을 남겼다.

이에 샘 오취리는 'preach'"라는 답했고, 일부 네티즌들은 샘 오취리가 동료 여배우에 대한 성희롱적인 댓글에 동조한 것이 아니냐며 비난했다.

'preach'의 사전적 뜻은 '교회나 집회 때 설교하다' 또는 '종교나 생활 방식을 설파하다' 등이지만, 문맥상 해당 댓글에 동의하는 의미로 해석되기 때문이다.

해당 게시물은 업로드된 지 1년도 넘었지만,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전파되면서 논란이 퍼지자 샘 오취리는 SNS를 비공개 계정으로 전환했다가 현재 삭제한 상태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개혁 구상에 대한 유시민 작가의 비판이 청와대와의 충돌로 이어지며 법적 대응 가능성까지 언급되고 있다. 유 작가는 대통령...
대구시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사회연대경제 분야에서 실무를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21억원을 들여 '사회연...
형법 제328조 1항의 친족 간 재산범죄 형 면제 조항이 헌법재판소의 결정으로 71년 만에 효력을 잃고, 올해 추석에는 친고죄로 일원화된 새...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은 북한군 포로 2명을 한국으로 보냈다고 주장하며 이들의 생포가 쉽지 않았음을 강조했다. 한국 정부는 이들의 입국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