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샘 오취리, 이번엔 성희롱 발언 동의 논란? 결국 SNS 계정 폭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 샘 오취리 sns
사진. 샘 오취리 sns

가나 출신 방송인 샘 오취리가 성희롱적인 발언에 동조하는 듯한 행동으로 또 한번 역풍을 맞았다. 앞서 흑인 분장을 한 의정부고 고등학생들을 비판했다가 되려 과거 동양인을 비하하는 듯한 포즈를 했던 것이 알려지며 여론의 뭇매를 맞은 바 있다.

샘 오취리는 지난해 3월 자신의 SNS에 한 여배우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을 접한 한 네티즌은 "귀엽네. 흑인에게 한번 가면 다시 돌아오지 못한다"(Cute once you go black you never go back)는 글을 남겼다.

이에 샘 오취리는 'preach'"라는 답했고, 일부 네티즌들은 샘 오취리가 동료 여배우에 대한 성희롱적인 댓글에 동조한 것이 아니냐며 비난했다.

'preach'의 사전적 뜻은 '교회나 집회 때 설교하다' 또는 '종교나 생활 방식을 설파하다' 등이지만, 문맥상 해당 댓글에 동의하는 의미로 해석되기 때문이다.

해당 게시물은 업로드된 지 1년도 넘었지만,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전파되면서 논란이 퍼지자 샘 오취리는 SNS를 비공개 계정으로 전환했다가 현재 삭제한 상태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심재연(72·국민의힘) 영주시의원은 경북도의원 영주시 제1선거구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지역 발전 전략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강조했다. 이재명...
이란 전쟁 여파로 국내 반도체 기업 주가가 주춤하고 있지만,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메모리 슈퍼사이클은 여전히 유효하며, 올해 1분기 메...
제1215회 로또 추첨에서 1등 당첨번호 '13, 15, 19, 21, 44, 45'가 발표되었고, 1등 당첨자는 16명으로 각각 19억9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