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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20대, 동충하초 확진자 이용한 뷔페에서 코로나19 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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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증상으로 병원 찾았다 확진 판정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 15명이 나온 대구 북구 칠성남로 동충하초 사업설명회장 모습. 사진 촬영은 지난 3일 오후 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 15명이 나온 대구 북구 칠성남로 동충하초 사업설명회장 모습. 사진 촬영은 지난 3일 오후 연합뉴스

경북 고령군 20대 주민 A씨가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

A씨는 집단 감염이 발생한 대구 동충하초 판매모임 관련, 확진자가 이용한 뷔페에 다녀온 뒤 확진 판정을 받았다.

5일 경북도에 따르면 고령 주민 A씨는 감기 증상으로 지역의 한 병원을 찾았다가 코로나19 검사를 한 결과 양성으로 나왔다.

역학조사 결과 A씨는 건강식품(동충하초) 사업설명회에 참석했다가 확진된 대구의 B씨와 배우자가 이용한 뷔페에 지난 1일 가족과 함께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B씨는 지난달 29일 대구에서 열린 건강식품 사업설명회에 참석한 뒤 확진 판정을 받았고 배우자도 검사 결과 양성으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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