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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세브란스병원 관련 확진자 10명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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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정원 확대 및 공공의대 신설 등에 반대해 무기한 파업 중인 전공의들이 사직서를 제출하는 단체행동에 나섰다.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은 27일 희망자에 한해 사직서를 내는
의대정원 확대 및 공공의대 신설 등에 반대해 무기한 파업 중인 전공의들이 사직서를 제출하는 단체행동에 나섰다.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은 27일 희망자에 한해 사직서를 내는 '제5차 젊은의사 단체행동'을 이날 오전 10시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 세브란스 병원 응급의학과 소속 전공의들은 전원 사직서를 제출했다. 사진은 이날 오후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 병원 응급진료센터 모습. 연합뉴스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10명이 나왔다.

10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 병원 관계자 1명이 전날인 9일 처음으로 확진된 데 이어 같은 날 2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또 이날 오전 10시 기준으로 7명이 추가 확진된 것으로 조사됐다. 지금까지 확인된 병원 관련 확진자 10명 중 ▶의료진 1명 ▶병원 근로자 8명 ▶확진자의 가족 1명이다.

시는 접촉자를 포함해 병원 근로자와 환자 127명에 대해 검사를 한 결과, 최초 확진자를 제외하고 양성이 9명, 음성이 103명 나왔다. 나머지는 검사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다.

서울시는 역학조사와 접촉자 파악에 나섰다. 폐쇄회로(CC)TV를 통해 추가 접촉자를 파악하고 최초 감염경로를 조사하고 있다.

그러는 한편 세브란스병원은 즉시 긴급방역을 실시했다. 해당 병동 등을 일시 폐쇄하고, 관련 의료진, 환자, 보호자, 직원 등에 대해서는 전수검사를 할 예정이다. 또 접촉한 환자에 대해서도 조사 후 검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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