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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재단, '독도 우리 땅 증명' 기념우표첩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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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제국 칙령 제41호 반포 120주년’ 기념우표첩
‘개정일본여지노정전도’ 등 독도가 우리 땅임을 증명하는 자료 담아

왼쪽 큰 사진
왼쪽 큰 사진 '개정일본여지노정전도'(1791년)에는 독도가 조선의 영토로 그려져 있어 일본이 독도를 자국의 영토로 인식하지 않았음을 알 수 있다. 오른쪽 큰 사진은 '대한제국 칙령 제41호'.

10월 독도의 달을 맞아 경상북도 출연기관인 독도재단이 대한제국 칙령 제41호 제정·반포 120주년 기념우표첩을 발행한다.

이번에 제작된 기념우표첩은 독도가 우리 땅임을 증명하는 중요 자료인 '개정일본여지노정전도' 및 고종황제가 울릉도·독도에 대한 행정권을 발동한 '대한제국 칙령 제41호'를 비롯해 팔도총도(1531), 조선왕국도(1737), 동국대지도(18세기 중엽), 삼국접양지도(1785), 조선동해안도(1857), 기죽도약도(1877), 평화선(1952), SCAPIN 제677호(1964), 일본영역도(1952) 등 각종 고지도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연합군과 일본에서 간행된 지도로 구성되어 한국을 비롯한 일본, 러시아, 프랑스 등 국내외에서 독도를 한국 영토로 인식하고 있음을 나타냈다.

또한 독도가 우리 땅인 근거에 대한 영문 설명을 첨부하여 국내외로 우리 땅 독도에 대해 널리 알릴 수 있도록 했다. 제작된 기념우표는 비매품으로, 10월 24일 '대한제국 칙령 제41호 반포 120주년 기념 독도 관련 민간단체 워크숍' 등 재단이 10월 독도의 달을 기념, 개최하는 각종 행사의 기념품으로 배포될 예정이다.

신순식 독도재단 사무총장은 "이번 기념우표 발행이 이전부터 독도는 한국 땅임을 명시한 국제적 자료들에 대한 재조명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독도의 진실을 알리는 다양하고 흥미로운 아이템을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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