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가 진행 중인 가운데 22일(목)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는 20~40대 해외 유학파 출신 단원, 젊고 역량 있는 연주자들로 구성된 '디오 오케스트라' 공연이 펼쳐진다.
김천시립교향악단 지휘자 김성진과 피아니스트 이진상과 함께 무대에 오른다.
디오 오케스트라가 연주할 곡은 베토벤이 남긴 발레곡인 '프로메테우스의 창조물' 중 서곡과 실패와 우울에 빠진 라흐마니노프가 자신의 한계를 깨고 일어선 '피아노 협주곡 제2번', 드보르작이 고향 체코의 목가적인 풍경과 민족 정서를 담아 작곡한 '교향곡 제8번'이다.
피아니스트 이진상이 표현해낼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2번'은 차이코프스키의 피아노 협주곡과 더불어 가장 사랑받는 피아노 협주곡 중 하나로 라흐마니노프 특유의 서정적인 선율과 러시아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053)250-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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