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임무를 수행하던 우주비행사를 태우고 22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 중부 도시 줴즈카즈간 인근 초원지대에 안착한 러시아 유인우주선 '소유스 MS-16' 귀환 캡슐의 모습. 이날 귀환한 우주비행사는 러시아 연방우주공사(로스코스모스) 소속 아나톨리 이바니쉰과 이반 바그네, 미국항공우주국(NASA)의 크리스토퍼 캐시디 등 3명이다. 이들은 지난 4월 초부터 ISS에 머물며 각종 과학실험과 우주정거장 수리 등의 임무를 수행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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