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예천 거주 80대 여성, 독감백신 접종 의심 사망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동일백신 접종자에 대한 이상 반응 모니터링

서울의 한 소아청소년과의원 앞에 독감백신 접종 관련 안내문이 붙어 있다. 연합뉴스
서울의 한 소아청소년과의원 앞에 독감백신 접종 관련 안내문이 붙어 있다. 연합뉴스

경북 예천군에서 독감백신을 맞은 80대 여성이 6일 만에 숨졌다.

보건당국 등에 따르면 지난 19일 풍양면에 있는 한 의원에서 독감백신을 맞은 전모(85·여) 씨가 25일 오전 9시 40분쯤 쓰러진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끝내 사망했다.

전씨는 백신 접종 후 별다른 이상 증세를 보이지 않았으며 지병 역시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보건당국은 전씨가 고령인 데다 백신 접종 후 6일 만에 사망한 점 등을 이유로 백신 접종에 의한 사망 가능성이 희박한 것으로 보고 있다.

하지만 전국에서 독감 백신을 맞은 뒤 사망한 사례가 꾸준히 보고되고 있어 전씨가 숨진 원인에 대한 부검을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보건당국은 "우선 전씨가 맞은 동일 백신 접종자에 대한 이상 반응을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