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가 4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큰언니 박원숙의 데뷔 50주년 기념 파티 모습이 공개된다. 먼저 박원숙을 위해 남해까지 달려온 서권순에 이어 자타공인 원숙바라기 임현식이 로맨틱하게 등장한다. 색다른 모습으로 등장한 임현식은 남해 하우스에 도착하자마자 집안 곳곳을 살피며 "시골에 살면 남자가 할 일이 많지 않냐"며 호시탐탐 박원숙의 옆자리를 노리는 모습을 보인다.
동생들은 깜짝 축하단 임현식·서권순의 방문을 시작으로 큰언니를 위한 본격적인 파티 계획을 발표한다. 동생들의 계획은 직접 수확한 쌀로 햅쌀밥 짓기와 낚시로 잡은 갈치로 상 차려주기이다.
자매들은 집 근처 논에서 직접 벼를 베고 낟알을 털며 햅쌀 탄생의 전 과정에 참여한다. 이어 갈치 낚시를 위해 어두운 바다를 찾는다. 그런데 예상치 못한 상황으로 계획이 무산될 위기에 처한다. 이때 김영란이 "원숙 언니를 위해서 뭐라도 하자"며 적극적으로 나서다 다리가 찢어질 뻔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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