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영(28) 윤태용(29)(대구 북구 산격동)부부 셋째 딸 꼬미(3.5kg) 10월27일 출생
"꼬미야~ 엄마가 힘조절 못해서 많이 힘들었지? 너무 미안하고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전민정(36) 김영진(37)(경북 포항시 남구 오천읍)부부 첫째 딸 라온(3.53kg) 10월27일 출생
"이름처럼 언제든 항상 즐거운 일만 가득하길 바란다. 우리에게 축복처럼 온 라온이 고맙고 사랑해"
▶백민숙(37) 윤찬희(35)(대구 동구 방촌동)부부 셋째 딸 금비(2.7kg) 10월28일 출생
"우리 금비 안아프게 씩씩하게 태어나서 너무 고맙고 아빠엄만 우리금비 안아프게 자라만 주길바래^^사랑한다"
▶김미애(34) 임현규(41)(대구 북구 산격동)부부 첫째 아들 희망이(3.09kg) 10월30일 출생
"하나님 사랑으로 축복받으면서 효도도 많이 하고 모든 사람에게 인정받는 너가 되길 늘 기도할게"
▶이정아(32) 정현철(36)(경북 경산시 금송로)부부 첫째 딸 한방이(3.68kg) 10월20일 출생
"우리공주 한방아~! 엄마. 아빠 품에 와줘서 정말 고마워.한방이 항상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엄마랑 아빠랑 행복하게 잘 살아보자.복덩이 우리한방이~ 엄마가 많이많이 사랑해♥"
▶오유진(37) 이관형(37)(대구 북구 침산동)부부 첫째 아들 복이(3.5kg) 10월20일 출생
"소중한 우리 복이 엄마 아빠한테 와줘서 고마워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자~ 사랑해♡"
▶장효원(30) 이동빈(31)(대구 북구 산격동)부부 첫째 딸 소다(3.47kg) 10월31일 출생
"엄마 뱃 속에서 밝은 세상과 마주하게 된 우리 소다. 건강하게 태어나 너무 고맙고 앞으로도 건강하게만 커다오. 소다가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너무 고맙고 행복하고 자랑스럽단다. 엄마 아빠는 처음이라 많이 서툴고 어색하지만 우리 소다를 위해 언제나 최선을 다하는 부모가 될게~
▶김은주(33) 윤동주(39)(대구 동구율하동)부부 첫째 아들 축복이(3.23kg) 11월1일 출생
"건강하게 엄마 아빠 곁으로 와줘서 고마워 축복아. 지금처럼 건강하게 자라줘."
자료 제공:신세계여성병원 053)954-7771
※자료 제공은 신세계여성병원에서 협조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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