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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로베이스볼클럽 U-19팀 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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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삼성라이온즈 레전드, 이만수 이사장 "절대 포기하지 않는다는 정신으로 끝까지 최선 다하는 선수 되길"

전 삼성라이온즈 레전드, 이만수 헐크파운데이션 이사장(왼쪽에서 세번째)이 야로베이스볼클럽U–19 창단 후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헐크파운데이션 제공
전 삼성라이온즈 레전드, 이만수 헐크파운데이션 이사장(왼쪽에서 세번째)이 야로베이스볼클럽U–19 창단 후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헐크파운데이션 제공

대구·부산·경남을 통틀어 최초의 고교클럽야구단인 야로베이스볼클럽U–19팀이 창단했다.

8일 삼성라이온즈 전 레전드 포수이자 현재 허크파운데이션 이사장을 맡고 있는 이만수 이사장은 야로베이스볼클럽U-19팀 창단을 축하하며 "세상에 많은 야구클럽들이 있지만 야로베이스볼클럽U–19팀 창단은 아주 특별하다. 공부와 운동을 함께 하는 대구, 부산, 경남 최초의 고교클럽야구단으로 폭넓은 배움을 주어 학생들이 글로벌시대에 필요한 인재로 자라날 수 있는 멋진 야구학교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 지금은 아직 출발점이라 어려운 점도 많겠지만 훗날 선수들이 사회에 나가서 야로고등학교 야구 출신인 것이 큰 자부심이 될 것임을 확신한다"고 전했다.

이어 이만수 이사장은 공동체 정신을 강조하면서 "나는 아웃 되더라도 주자를 한 루 더 진루시키는 희생번트나 희생플라이는 야구에만 있는 독특한 플레이다. 야구를 통해 이런 것들을 배우고 익혀 다른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는 선수들로 자라났으면 좋겠다"며 "특히 9회말 투 아웃에도 얼마든지 역전이 가능한 것이 야구다. 힘들 때도 나의 인생철학이기도 한 "Never ever give up" 의 정신으로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선수들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축사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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