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대구시청 별관에서 열린 '도로분진흡입차' 시연회에서 도로분진흡입차가 PET병, 나무조각 등 각종 쓰레기를 흡입하고 있다. 이번에 대구에 도입된 도로분진흡입차는 13대로 전국 최초로 친환경 CNG 청정 연료를 사용하며 도로 위의 쓰레기, 미세먼지 등을 흡입하고 청정공기를 외부로 배출한다. 성일권 기자 sungig@imaeil.com

12일 대구시청 별관에서 열린 도로분진흡입차 시연회에서 도로분진흡입차가 '코로나19 종식' 글자가 씌워진 분진을 흡입하고 있다. 이번에 대구에 도입된 도로분진흡입차는 13대로 전국 최초로 친환경 CNG 청정 연료를 사용하며 도로 위의 쓰레기, 미세먼지 등을 흡입하고 청정공기를 외부로 배출한다. 성일권 기자 sungi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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