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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기·낭독·치유' 위한 심포지엄, 온라인서 열려…일반 시민도 참여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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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기·낭독·치유'를 위한 심포지엄이 20일 오후 1시부터 온라인 줌으로 진행된다.

경북대 교양교육센터 글쓰기 운영위원회가 주최하는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홍미주 교수의 사회로 낭독과 글쓰기 교육 전문가가 참여해 낭독과 쓰기, 치유 간의 관계를 탐색해본다.

'소리내어 읽기의 치유적 가능성' 코너에서는 '소리내어 읽는 즐거움'의 저자 정여울 작가가 주제발표를 하고 박정선(창원대 국문과) 교수가 토론자로 나선다. '경북대 글쓰기 교육과 자료 읽기' 부문에서는 이원동(경북대 교양교육센터) 교수가 발표를 하고 안미애(경주동국대 파라미타 칼리지) 교수가 토론자로, '일본의 낭독에 관하여' 코너에서는 카가와 스미토(전 우라와대) 교수가 주제 발표를 한 후 안영희(계명대 타불라 라사) 교수가 토론자로 참여한다.

마지막 '낭독의 재발견' 에서는 최현태 '낭독너머' 대표가 주제 발표를 한 다음에 이승현(경북대 교양교육센터) 교수가 의견을 피력한다.

이원동 교수는 "이번 심포지엄은 글쓰기를 하고 있는 분들에겐 쓰기의 방법과 의미를 찾을 수 있고, 또 낭독이라는 새로운 방법이 글쓰기 교육 현장에서 어떻게 활용할지 고민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코로나19로 온라인 줌(https://us02web.zoom.us/j/8631111487)으로 진행되며, 일반 시민들도 참여할 수 있다.

정여울 작가
정여울 작가

최현태 대표

이원동 교수

카가와 스키코 교수

최현태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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