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운경재단 경산시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소장 최정호)를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뜨개활동으로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해 훈훈하다.
주인공은 정모(80), 최모(80), 이모(81) 할머니 3명이다. 이들은 코로나19로 이웃에게 받은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고자 마스크 스트랩(줄)을 짜서 나누어 주자고 의견을 모았다. 지난 10월부터 뜨개활동을 시작해 마스크 스트랩 200여 개를 만들었다.
이들은 지난 11일 동부어린이집 40개, 12일 장산중학교에 30개를 나누어 주었다. 나머지들도 이웃들을 위해 계속 나눌 예정이다.
어르신들은 "만드는 것도 나눠주는 것도 하나도 힘들지 않다. 나이 많은 할머니들을 따뜻하게 맞이해 주고 응원해 줘서 너무 고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