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책 CHECK]히스테리시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히스테리시스/ 박태진 지음/ 시와반시 펴냄

박태진 시인의 시집
박태진 시인의 시집 '히스테리시스'

첫 시집 '물의 무늬가 바람이다' 이후 박태진 시인의 두 번째 시집이다. 이 시집에는 히스테리시스(이력현상:履歷現象)를 통해 '나는 누구이며, 삶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하고, 질문은 시라는 형식에 담은 30편의 시와 '나의 히스테리시스'란 제목의 산문 한 편이 실려 있다.

문무학 문학평론가는 '질문의 시, 시의 질문'이란 평을 통해 "질문은 시로 하고 대답은 느낌으로 한다. 이것이 이 시집의 언표(言表)"라면서 "질문하며 사는 삶보다 더 아름다운 삶은 없을 것이다. 박태진 시인은 질문이 많다. 그래서 박 시인은 아름다운 시인"이라고 했다.

박 시인은 산문에서 "가끔씩 나는 나에게, 내가 나인가 싶다. 이 또한 나의 히스테리시스가 아닐까. 히스테리시스 노을이 아닐까"라고 말했다.

박 시인은 2008년 '문장' 신인상과 '시와시학'을 통해 등단했다. 현재 '문장' 주간, 대구문인협회 부회장, 대구시인협회 수석부회장, 태광아이엔씨 대표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70쪽, 1만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