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속보]강서구 누적 확진자 1천명 넘겨, 서울 25개 자치구 중 처음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에어로빅 학원 집단감염 200명 넘어, 성석교회 누적확진자도 172명

15일 오전 서울 강서구보건소에 마련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줄지어 서 있다. 연합뉴스
15일 오전 서울 강서구보건소에 마련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줄지어 서 있다. 연합뉴스

서울 강서구가 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처음으로 누적 확진자 1000명을 넘겼다. 강서구는 15일 확진자 22명이 추가로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날 0시 시준 강서구 확진자는 988명이었다.

이날 강서구청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 가운데 확진자의 가족·접촉자 등은 모두 7명으로 파악됐다. 성석교회 관련 확진자도 2명 추가됐으며 해외입국자 1명도 확진판정을 받았다. 아직 정확한 감염 경로가 파악되지 않은 확진자는 12명이다.

앞서 강서구는 잇단 집단감염으로 확진자 수가 급증한 바 있다. 최근만 해도 에어로빅 학원 집단감염으로 관련 확진자가 200명 이상 발생한 바 있다. 또 성석교회 관련 누적 확진자도 이날 오후 6시 기준으로 172명으로 늘어난 상태다. 역학조사 결과 성석교회는 본당과 성가대 연습실 창문이 작아 환기가 어렵고 새벽 예배 장소도 지하실에 있어 환기가 어려웠던 것이 집단 감염을 키운 것으로 파악됐다.

강서구청은 이번 주말부터 공무원 100여 명을 동원해 지역 내 종교시설을 대상으로 방역수칙 준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서울시 각 구 코로나19 확진자 누적 현황. 12월 15일 0시 기준. 서울시청 홈페이지
서울시 각 구 코로나19 확진자 누적 현황. 12월 15일 0시 기준. 서울시청 홈페이지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개혁 구상에 대한 유시민 작가의 비판이 청와대와의 충돌로 이어지며 법적 대응 가능성까지 언급되고 있다. 유 작가는 대통령...
대구시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사회연대경제 분야에서 실무를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21억원을 들여 '사회연...
형법 제328조 1항의 친족 간 재산범죄 형 면제 조항이 헌법재판소의 결정으로 71년 만에 효력을 잃고, 올해 추석에는 친고죄로 일원화된 새...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은 북한군 포로 2명을 한국으로 보냈다고 주장하며 이들의 생포가 쉽지 않았음을 강조했다. 한국 정부는 이들의 입국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