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조국 "정겸심 판결, 너무도 큰 충격…즉각 항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조국 전 법무부 장관 페이스북
조국 전 법무부 장관 페이스북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은 23일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에 대해 내려진 징역 4년 및 벌금 5억원, 그에 따른 법정 구속이라는 1심 선고 결과에 대해 "너무도 큰 충격"이라고 밝혔다.

조국 전 장관은 이날 오후 3시 30분을 조금 넘겨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 같이 밝혔다. 그는 "검찰 수사의 출발이 된 사모펀드 관련 횡령 혐의가 무죄로 나온 것만 다행"이라고 언급했다.

이날 재판부는 정경심 교수에 대해 입시 비리 관련 혐의는 모두 유죄로 판결했지만, 사모펀드 관련 의혹에 대해서는 일부만 유죄로 봤다.

이어 조국 전 장관은 "제가 법무부 장관에 지명되면서 이런 시련은 어쩌면 피할 수 없는 운명이 되었나 보다. 더 가시밭길을 걸어야 할 모양"이라며 "즉각 항소해서 다투겠다"고 글을 마무리했다.

정경심 교수 측도 재판 결과가 나온 직후 항소 의사를 밝히면서 "여론에 의한 괘씸죄가 적용됐다는 느낌"이라고 밝혔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재선거 선언을 촉구하며, 6·3 지방선거에서의 부정선거 참사와 관련하여 이재명 대통령과 선관위 책...
대구경북 경제는 장기 침체 속에 반도체 산업의 호황을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는 지난해 45조4천억...
국토교통부는 내년부터 가변축을 장착한 대형 화물차와 특수차의 안전 점검을 연 1회 실시하도록 하는 개정안을 발표하며, 이는 지난해 경부고속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