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은 31일 운전직원 3명이 코로나19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서울중앙지검은 지난 24일 소속 기능직 직원1명이 코로나19확진 판정을 받아 관련접촉자 파악 후 자가격리 조치와 검체 검사를 실시하였다.
1차 검사에서 이들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으나, 추후 검사로 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번 확진자 3명의 관련 접촉자들을 즉시 자가 격리 하고 검체 검사를 받도록 조치했다.
서울중앙지검은 관계자는 "방역 당국과 긴밀하게 협력해 필요한 후속 조치를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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