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수성구 ‘장애극복상’ 장애봉사 부문 홍영숙 씨 선정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휠체어테니스 국가대표로 활동…현재 한국두바퀴사랑나눔 대표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최근 '제8회 장애극복상' 장애봉사 부문 수상자로 홍영숙(52·노변동) 씨를 선정하고 표창패를 수여했다.

홍영숙 씨는 휠체어테니스 국가대표 선수로서 세계 랭킹 7위로 국위를 선양했다. 현재는 한국두바퀴사랑나눔 대표로 장애인, 홀몸노인 등에게 2009년부터 무료급식을 하고 있으며, 개발도상국(장애인체육회) 장학금 지급, 바자회 등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또한 2019년부터 홍앤정배 전국여자단식테니스 대회를 4회 개최하는 등 지역 여성 생활체육인을 위한 활동도 활발히 하고 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앞으로도 사회의 귀감이 되는 모범 장애인과 장애인 복지 증진에 기여한 개인, 기관(단체)을 발굴·시상하겠다"며 "장애인에게 희망과 용기를 심어주고 장애인 인식 개선에도 적극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시장 선거에서 국민의힘 후보들 간의 치열한 경쟁이 예고되고 있다. 주호영, 윤재옥, 추경호, 최은석 의원 등 현역 의원들이 각기 다른 배...
CES 2026에서 엔비디아가 자율주행 AI 플랫폼 '알파마요'를 공개하며 자율주행차 산업에 큰 변화를 예고하고, 젠슨 황 CEO와 정의선 ...
고속도로에서 무단횡단하던 70대 중국인 여성 A씨가 화물차에 치여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으며, 경찰은 A씨가 왜 고속도로에 있었는지 조사 중...
인도에서 40대 한국인 남성이 20대 인도인 여자친구에게 살해당한 사건이 발생했으며, 피해자는 범행 후 남자친구를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