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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코로나19 어제 657명 확진, 이틀째 1천명 아래…새해 연휴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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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21명, 경북 14명 등

올해 마지막 날인 31일 오후 광주 북구선별진료소에서 점심시간 글로브 박스가 비어있다. 연합뉴스
올해 마지막 날인 31일 오후 광주 북구선별진료소에서 점심시간 글로브 박스가 비어있다. 연합뉴스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하는 가운데 3일 신규 확진자 수는 600명대 중반에 머물렀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57명 늘어 누적 6만3천244명이라고 밝혔다.

600명대 기록은 지난달 11일(689명) 이후 23일만이다. 새해 연휴 기간동안 진단 검사 건수가 큰 폭으로 줄어든 영향으로 분석된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641명, 해외유입이 16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195명, 경기 201명, 인천 48명 등 수도권이 444명을 기록했다. 다른 지역은 ▷대구 21 ▷경북 14 ▷부산 19 ▷광주 26 ▷대전 8 ▷울산 7 ▷세종 1 ▷강원 33 ▷충북 26 ▷충남 9 ▷전북 5 ▷전남 12 ▷경남 12 ▷제주 4명 등이다.

지난달 28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1주일간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807명→1천45명→1천50명→967명→1천29명→824명→657명을 기록해 1천명 안팎에서 등락을 반복하다 연휴 기간 800명대를 거쳐 600명대까지 떨어졌다.

100명 이상 신규 확진자는 작년 11월 8일부터 이날까지 57일째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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