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英 동부에서 한국계 의사가 백신 첫 접종자가 됐다···"게임 체인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영국 동부 링컨셔 지역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첫 접종자는 한국계 의사 최미주씨

BBC 유튜브 화면 갈무리. 연합뉴스
BBC 유튜브 화면 갈무리. 연합뉴스

영국 BBC는 5일(현지시간) 한국계 의사가 영국 동부 링컨셔 지역에서 옥스퍼드대-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 첫 접종자가 됐다고 보도했다.

링컨셔의 보스턴 필그림 병원 중환자실에서 근무하는 의사 최미주씨는 이날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았다.

최씨는 "극히 영광이다. (백신 접종으로) 보호받는 느낌이 든다. (코로나19 사태에 여러 사람들에게) 백신이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최씨에게 백신을 접종한 수간호사 레이철 캐릿은 백신을 "게임 체인저"라고 불렀다.

영국은 4일부터 전국적으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을 시작했다. 초기 대상자는 요양원 거주자와 80대 이상 노인, 의료 인력 등이다.

영국 전체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최초 접종자는 옥스퍼드 대학병원 산하 처칠 병원에서 은퇴한 유지보수 관리자인 브라이언 핑커(82)씨로 4일 오전 백신을 맞았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대현 대구 서구청장 예비후보가 21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에는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
올해로 개점 10년을 맞은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은 전층 재단장 작업을 본격화하며 대구경북 지역의 '랜드마크'로 입지를 강화하고 연간 거래액 2...
엄여인 사건은 피고인 엄모 씨가 약물을 사용해 남편과 가족을 무력화한 후 보험금을 노린 계획범죄로, 2002년 남편이 사망한 사건을 시작으로...
미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부과한 '상호관세'를 위법으로 판단하자, 트럼프 대통령은 10%의 새로운 관세를 전 세계에 부과하는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