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미국 의회 점령 본 마크롱 佛 대통령 "미국이 아니었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14일(현지시간) 파리에서 열린 기후변화 대응 시민협의회에 참석해 연설하고 있다. 마크롱 대통령은 국민투표를 시행해 공화국 건립 원칙을 명시한 헌법 첫 번째 조항에 기후변화 등에 관한 내용을 추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14일(현지시간) 파리에서 열린 기후변화 대응 시민협의회에 참석해 연설하고 있다. 마크롱 대통령은 국민투표를 시행해 공화국 건립 원칙을 명시한 헌법 첫 번째 조항에 기후변화 등에 관한 내용을 추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의회에서 벌어진 난동은 "미국(의 모습)이 아니었다"며 "우리는 민주주의의 힘을 믿고, 미국 민주주의의 힘을 믿는다"고 말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이날 오전 일찍 트위터에 올린 3분 분량의 영상에서 "전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민주주의 역사를 보유한 나라에서 퇴임하는 대통령의 지지자들이 무기를 들고 합법적인 선거 결과에 맞섰다"고 지적하며 이같이 밝혔다.

마크롱 대통령은 "프랑스는 자신의 지도자를 선택하고, 민주적이고 자유로운 선택으로 자신의 운명과 삶을 결정하고자 하는 모든 미국 국민들과 굳건히 함께하겠다"며 "여기에 도전하는 소수의 폭력에 굴복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전날 미국 워싱턴DC에서는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후보의 대통령 당선을 인증하는 상·하원 합동회의가 열리는 의회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들이 의회에 난입, 4명이 사망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이재명 정부에 대해 노무현 정부 말기와 유사한 상황이 올 수 있다고 경고하며, 당내 갈등과 총선 준비 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는 약세를 보이고 있으며, 박세익 체슬리 투자자문 대표는 외국인 투자자들이 비관적일 때 반도체 주식을 매수할 것...
용혜인 의원이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후 사퇴하면서 각종 의혹에 휘말려 경찰에 피의자로 출석한 사실이 전해졌다. 그녀는 공직선거법...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