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조소프라노 김정화(계명문화대 교수)가 대구성악가협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대구성악가협회는 최근 회원들을 대상으로 무기명 투표를 실시해 김 교수를 신임회장으로 선출했다.
김 회장은 경북대 음악학과와 이탈리아 페스카라 루이사 다눈치오(Luisa D'Annunzio) 국립음악원을 졸업했다. 대구시향, 서울시향, 유라시안 필하모닉과 협연했으며, '박쥐'를 비롯해 '리골렛토', '카르멘', '아이다', '나비부인' 등 다수의 오페라 주역으로 출연했다. 현재 계명문화대 공연음악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김 회장은 "팬데믹 시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협회 회원들의 다양한 무대 기회의 제공과 회원들 간의 화합의 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구성악가협회는 2011년에 창립되었으며, 대구지역에서 활동하는 교수와 강사, 전문 성악가들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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