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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9시까지 전국 366명 확진 전날보다 6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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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117명 부산 28명 대구 21명 경북 18명

21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 광장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보호복을 입은 검사 담당 관계자가 시민을 검사하고 있다. 이날 코로나19 확진자는 401명이 신규 확진돼 이틀째 400명대 초반을 기록했다. 연합뉴스
21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 광장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보호복을 입은 검사 담당 관계자가 시민을 검사하고 있다. 이날 코로나19 확진자는 401명이 신규 확진돼 이틀째 400명대 초반을 기록했다. 연합뉴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다소 주춤한 양상을 보이고 있지만, 22일에도 전국 곳곳에서 확진자가 잇따랐다.

방역당국과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366명으로 확인됐다.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301명보다 65명 많은 수치다.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수도권이 233명(63.7%), 비수도권이 133명(36.3%)이다.

시도별로는 서울 117명, 경기 105명, 부산 28명, 대구 21명, 경남 19명, 경북 18명, 인천·충남 각 11명, 광주·전북 각 7명, 전남·강원 각 6명, 충북 4명, 울산 3명, 제주 2명, 대전 1명이다.

17개 시도 가운데 세종에서는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아직 시간이 남은 만큼 23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

최근 확진자 발생 흐름을 보면 400명 안팎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전날에는 오후 9시 이후 45명 더 늘어 최종 346명으로 마감됐다.

지난해 11월 중순부터 두 달 넘게 지속 중인 '3차 대유행'은 최근 감소국면으로 들어선 양상이다. 최근 1주간(1.16∼22)만 보면 신규 확진자가 하루 평균 432.3명꼴로 발생한 가운데 거리두기 단계 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지역발생 확진자는 일평균 404.6명으로 집계됐다.

이날 주요 감염 사례를 보면 경북 상주시 BTJ열방센터 관련 누적 확진자는 802명으로 늘어났다. 경기 안산시 소재 콜센터 및 전남 순천시 가족모임과 관련해선 19일 이후 총 18명이 감염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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