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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쇼핑 해외여행 상품 '분노 쇼핑'…70분에 100억 매출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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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노보텔 전경. 인터파크투어 제공
다낭 노보텔 전경. 인터파크투어 제공

"해외여행 상품, 70분만에 100억대 매출?"

인터파크투어가 22일 밤 70분간 롯데홈쇼핑에서 판매한 '노보텔 베트남 다낭 프리미어 한 리버/푸꾸옥 리조트 숙박권 3박' 상품이 15억의 매출 실적을 달성했다고 23일 매일경제가 보도했다.

이는 숙박권 실적만 계산한 것으로, 항공을 포함 부대 비용까지 합산한 기타 비용을 추가하면 총 예상매출액은 100억원 이상이 될 전망이다.

인터파크투어는 단 70분간 방송으로 송출 여행 인원 1만5000명을 예상하고 있다. 특히 가족들까지 포함될 경우 여행 예상인원은 2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관측된다.

특히 피크 타임에는 10분씩 주문 콜이 지연되거나 여행상품으로는 전례가 없이 '레드사인(주문 콜 폭주 비상신호)'이 켜지기도 했다.

해당 상품은 베트남 다낭, 푸꾸옥 5성급 노보텔(호텔형 및 리조트형, 노보텔 다낭 프리미어 한 리버, 노보텔 푸꾸옥 리조트) 3박 숙박 상품으로, 3박에 28만9천원, 옵션 포함 1박 기준 9만원대로 업계 최저가(최저가 보장) 조건으로 판매됐다.

해당 여행상품은 공식적으로 해외여행 가능한 시점(양국 간 자가격리 해체 후)부터 1년간 이용 가능하다.

특히 ▷방송 후 한달 내 100% 환불과 ▷코로나19 확산 여행 취소 경우 국내 호텔(JK블라썸호텔, 골든튤립해운대호텔&스위트, 비스타케이호텔 월드컵 등) 숙박으로 변경 가능 ▷타인 양도 가능 등 파격 조건이 뒤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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