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덕군에서 코로나19 29번 확진자가 발생했다.
영덕군에 따르면 경주 강동산업단지에 근무하는 60대 남성인 29번 확진자는 22일 가벼운 감기 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24일 확진됐다.
29번 확진자는 지난해 12월19일부터 올해 1월19일까지 포항의 지인의 집에서 거주하다 이달 20일 자신의 집으로 자신의 차를 이용해 돌아온 것으로 파악됐다.
영덕군은 20일부터 파악된 동선에서 드러난 이발소, 목욕탕, 관공서 등에 대해 소독을 실시하는 한편 동선이 겹치거나 직간접 접촉자들의 검사를 벌이고 있다.
보건당국은 해당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파항하는 등 심층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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