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나경원 출마선언 한 박영선에 "반가운 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고민 같이 이야기할 기회 있었으면 해

나경원 전 국회의원,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매일신문DB
나경원 전 국회의원,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매일신문DB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 의사를 밝힌 나경원 국민의힘 전 의원은 23일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장관의 출마 소식에 "반가운 일"이라고 밝혔다.

나 전 의원은 이날 오후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 재래시장 방문을 마치고 취재진과 만나 "(박 전 장관이) 고생 많이 했는데 또 다른 도전을 한다고 하고, 서울시장 후보를 같이 하겠다고 하니 반가운 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서울시를 위한, 서로 치열한 고민을 같이 이야기할 기회가 있었으면 한다"며 "모두 선전했으면 하는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박 전 장관은 이날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남대문 시장 방문 일정에 서울시장 후보로 함께 출마한 같은당 우상호 의원과 함께 동참, 서울시장 출마 행보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대현 대구 서구청장 예비후보가 21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에는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
올해로 개점 10년을 맞은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은 전층 재단장 작업을 본격화하며 대구경북 지역의 '랜드마크'로 입지를 강화하고 연간 거래액 2...
엄여인 사건은 피고인 엄모 씨가 약물을 사용해 남편과 가족을 무력화한 후 보험금을 노린 계획범죄로, 2002년 남편이 사망한 사건을 시작으로...
미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부과한 '상호관세'를 위법으로 판단하자, 트럼프 대통령은 10%의 새로운 관세를 전 세계에 부과하는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