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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학교 감염 위험도 낮아…3월 개학 연기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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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 필요한 저학년 대상으로 등교 수업 우선 추진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6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2021년 교육부 업무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6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2021년 교육부 업무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유은혜 사회부총리겸 교육부장관이 27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3월 개학 연기는 없다"고 재차 강조했다.

유 장관은 "감염이 확산되는 위험한 상황이 된다 하더라도 원격수업으로 개학을 해서 수업을 시작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유 장관은 유치원, 초등학교 저학년, 장애학생을 대상으로 등교 수업을 우선적으로 추진하겠다고도 밝혔다.

초등학교 저학년, 유치원생, 장애학생들은 대면수업의 효과가 훨씬 더 크고 또 필요하다는 사회적 요구가 높기 때문이다.

다만 구체적인 학사일정과 등교 수업 기준에 대해서는 27일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면 등교'를 실시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지역사회 감염 추이, 백신의 접종 과정을 보고 종합적으로 판단하겠다고 설명했다.

유 장관은 "상대적으로 학교 내에서의 감염은 전체적으로 크지 않았다"라며 "일부 학교 내에서도 감염이 있긴 했지만 방역을 철저히 할 경우 학교 내에서의 감염 위험도는 상대적으로 낮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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