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시우 2연승 도전…람·매킬로이 넘을 수 있을까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PGA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톱랭커 다수 출전

김시우가 지난 12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열린 마스터스 토너먼트의 첫 라운드 4번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김시우는 오는 29일 미국에서 열리는 PGA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에서 시즌 2연승을 노린다. 연합뉴스
김시우가 지난 12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열린 마스터스 토너먼트의 첫 라운드 4번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김시우는 오는 29일 미국에서 열리는 PGA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에서 시즌 2연승을 노린다. 연합뉴스

오랜 침묵을 깨고 올 시즌 일찌감치 '우승의 맛'을 본 김시우가 내친김에 2주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김시우는 29일부터 나흘 동안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호야의 토리파인스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리는 PGA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에 출전해 생애 첫 연속 대회 우승을 논린다.

아메리칸 익스프레스를 통해 정교한 아이언샷과 퍼팅감을 끌어 올렸고 추격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정신력을 선보여 그 때 그 감각을 다시 한 번 펼쳐 보인다면 결코 욕심이 아니다.

이번 대회는 남코스와 북코스를 오가며 1, 2라운드를 치른 뒤 3, 4라운드는 남코스에서 겨룬다. US오픈을 개최한 남코스가 북코스보다 다소 어렵다는 평가다.

1라운드를 북코스에서 시작하는 김시우로서는 최저타수에 도전한 뒤 남코스서 치르는 남은 라운드서 타수를 지키는 전력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이번 피머스 인슈어런스에는 세계랭킹 10위 이내 선수가 단 한 명 출전했던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와 달리 세계 톱랭커들이 출전해, 외형적 중압감은 크다.

경미한 부상으로 아메리칸 익스프레스를 건너뛰었던 세계랭킹 2위 욘 람(스페인), 잰더 쇼플리(미국·6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7위) 등을 넘어서야 한다. PGA투어닷컴은 람을 이 대회 우승 후보 1순위에 올려놨다.

임성재(17위), 강성훈, 안병훈, 이경훈, 노승열 등도 출전해 김시우와 함께 한국인 2주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소방공무원의 인건비와 운영비가 지방정부에 과도하게 부담되고 있다며 재정개혁의 필요성을 강조했고, 이재명 대통령은 결혼으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문경경찰서는 경로당의 회비와 보조금을 관리하는 공동 통장의 비밀번호를 악용해 13곳에서 총 1천300여만원을 훔친 30대 남성 A씨를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