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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 2021년 교육부 정보공시 해외취업 185명…압도적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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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기업에 합격한 영진전문대 졸업생들이 교내 해외취업박람회장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영진전문대 제공
일본 기업에 합격한 영진전문대 졸업생들이 교내 해외취업박람회장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영진전문대 제공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가 해외취업 명문 대학으로 그 위상을 재입증했다.

2021년 교육부 정보공시에 따르면 영진전문대는 일본 소프트뱅크, 라쿠텐 등 글로벌 대기업과 상장기업에 185명이 취업하는 성과를 냈다. 영진전문대에 따르면 이는 국내 2, 4년제 대학을 통틀어 가장 많은 실적이다.

영진전문대는 2018년 국내 전문대 최초로 해외취업 100명 선을 돌파한 바 있다. 최근 5년간 해외취업 성과를 살펴보면 2015년 72명, 2016년 97명, 2017년 92명, 2018년 157명, 2019년 해외 취업자 185명 등 603명에 이른다.

이들이 취업한 회사도 소프트뱅크, 라쿠텐, 야후재팬, 에미레이츠항공, 호주 노보텔 등 글로벌 대기업과 상장기업들이 대다수다. 특히 글로벌 IT 대기업인 소프트뱅크에는 지금까지 28명이 입사했다.

이같은 성과는 해외 현지기업들의 요구에 맞춘 현지화 전략이 주효한 것으로 분석된다.

일본IT기업주문반, 일본기계자동차반으로 시작한 영진전문대 해외취업특별반은 현재 전자, 전기, 경영, 관광 등 8개 반으로 확대됐다. 해외취업반 학생들은 방학 동안 해외 현지로 파견돼 현지 기업문화를 체험하고 실생활 언어를 습득하는 등 현지 취업에 대한 동기를 불어넣는 소중한 기회를 만끽한다.

최재영 총장은 "해외로 눈을 돌려 해외기업 눈높이에 맞춘 글로벌 인재 양성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융합과 다양성이 요구되는 시대인 만큼 대학 모든 구성원이 성심을 다해 최고 경쟁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데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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