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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북도지사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자가격리는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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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북지사가 2일 오전 대구시청에서 열린 국민의힘·경북도 예산정책협의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철우 경북지사가 2일 오전 대구시청에서 열린 국민의힘·경북도 예산정책협의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해 자가격리 중인 이철우 경북도지사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경북도는 28일 이철우 경북도지사의 코로나19 검사 결과가 음성으로 나왔다고 밝혔다.

그는 음성 판정에도 자가격리가 불가피함에 따라 관사에서 비대면 재택근무로 도정을 챙길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지사는 지난 26일 경북청년봉사단이 주최 코로나19 방역 물품 기증식에 참석했으며, 이날 행사 참석자 가운데 뒤늦게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자가격리 대상이 됐다.

앞서 경북도청사는 지난해 12월24일 경북도청에서 근무하는 직원 1명이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자, 같은 사무실에서 근무하는 직원 30여 명에 대해 진단검사를 하고 자가격리 했으며, 건물 4층 전체를 폐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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