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류현진, MLB 네트워크 선정 선발투수 6위…2년 연속 톱10 진입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다저스 에이스 커쇼보다 높은 순위…아시아 투수로는 유일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 연합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 연합뉴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토로톤 블루제이스의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이 MLB 네트워크가 선정한 2021시즌 선발투수 순위에서 6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5위를 기록한 데 이어 2년 연속 톱10 진입이다.

류현진은 29일 발표한 순위에서 제이컵 디그롬(뉴욕 메츠), 게릿 콜(뉴욕 양키스), 맥스 셔저(워싱턴 내셔널스), 트레버 바워(자유계약선수), 셰인 비버(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뒤를 이었다.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간판 투수 클레이턴 커쇼는 류현진 다음인 7위에 랭크됐다.

투수 랭킹 톱10 중 아시아 출신 선수는 류현진이 유일하다.

MLB 네트워크는 매년 최근 2시즌 동안 조정평균자책점(ERA+), 수비무관투구(FIP), RA9(9이닝당 실점), WAR(대체선수대비승리기여도)등의 지표를 종합해 순위를 매기고 있다.

류현진은 다저스에서 뛴 2019년엔 14승 5패 평균자책점 2.32를 기록하며 MLB 평균자책점 순위 전체 1위를 차지했다. 그해 WAR은 무려 4.8에 달한다.

토론토로 이적한 뒤 류현진은 지난해 60경기 단축 시즌에서 12차례 선발 등판해 5승 2패 평균자책점 2.69를 기록했다.

그는 2년 연속 사이영상 최종 후보에 오르며 명실상부한 MLB 최고 수준의 투수로 인정받았다.

류현진은 지난해 MLB 네트워크 선발 투수 순위에서도 디그롬, 저스틴 벌랜더(휴스턴 애스트로스), 콜, 셔저에 이어 5위를 차지한 바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대현 대구 서구청장 예비후보가 21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에는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
올해로 개점 10년을 맞은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은 전층 재단장 작업을 본격화하며 대구경북 지역의 '랜드마크'로 입지를 강화하고 연간 거래액 2...
엄여인 사건은 피고인 엄모 씨가 약물을 사용해 남편과 가족을 무력화한 후 보험금을 노린 계획범죄로, 2002년 남편이 사망한 사건을 시작으로...
미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부과한 '상호관세'를 위법으로 판단하자, 트럼프 대통령은 10%의 새로운 관세를 전 세계에 부과하는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