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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날씨] 낮부터 한파풀려…낮 최고 기온 11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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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후 서울역광장에 설치된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연합뉴스
29일 오후 서울역광장에 설치된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연합뉴스

토요일인 30일 대구경북은 아침까지 춥다가 낮부터 기온이 오르겠다.

대구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대구·경북은 제주도 남쪽 해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이 많다.

경북 북부내륙과 북동 산지에는 오전에 가끔 눈이 예보됐다. 예상 적설량은 5㎜ 미만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의성 -14도, 안동 -11도, 김천 -8도, 대구 -7도, 포항·울진 -5도로 전날보다 2도 가량 높다.

낮 최고기온은 봉화 5도, 안동 8도, 김천·울진 9도, 대구·포항 10도, 칠곡 11도로 9도 가량 오른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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