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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신규확진 22명…태권도학원 관련 4명 등 9개 시·군서 추가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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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미래태권도학원발 코로나19 확진자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28일 안동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아이를 동반한 가족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성일권 기자 sungig@imaeil.com
안동 미래태권도학원발 코로나19 확진자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28일 안동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아이를 동반한 가족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성일권 기자 sungig@imaeil.com

경북에서 하루동안 코로나19 확진자 22명이 추가됐다.

경북도에 따르면 30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22명(국내 21명, 해외유입 1명)이 늘어 총 3천1명(중앙방역대책본부 집계)이다.

지역별로 ▷포항 6명 ▷안동 4명 ▷청도 3명 ▷구미 2명 ▷영주 2명 ▷청송 2명 ▷영천 1명 ▷경산 1명 ▷예천 1명 등이다.

포항에서는 기존 확진자들과 접촉한 5명이 감염됐고, 1가구 1인 전수검사에서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안동에서는 태권도학원 관련 접촉자 4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태권도학원 관련 확진자는 총 49명으로 늘었다.

청도 3명과 구미 2명은 기존 확진자들과 접촉한 이들이다.

영주와 청송에서는 서울 광진구 확진자와 접촉한 주민 각 2명이 검사 결과 양성으로 나왔다.

영천 1명과 경산 1명은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한 이들이다.

예천에서는 아시아에서 입국한 1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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