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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코로나19 신규확진 458명…사흘 연속 400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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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서울 한양대병원에서 직원과 환자 및 보호자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연합뉴스
29일 오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서울 한양대병원에서 직원과 환자 및 보호자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연합뉴스

30일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58명 추가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58명 늘어 누적 7만7천850명이라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423명, 해외유입이 35명이다.

신규 확진자 규모는 전날(469명)보다 11명 감소했으나 사흘 연속 400명대를 이어갔다.

잦아들던 확산세가 주춤한데는 IM선교회발(發) 집단감염의 여파가 지속 중인데다 서울 한양대병원을 비롯해 곳곳에서 집단감염 사례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해 11월 중순부터 시작된 '3차 대유행'은 지난달 25일(1천240명) 정점을 기록한 후 새해 들어 차츰 진정되는 추세를 보이다가 IM선교회 집단감염을 기점으로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다.

지역발생 확진자 423명은 서울 152명, 경기 136명, 인천 15명 등 수도권에서 303명이 나왔고, 이밖의 지역은 ▷광주 32명 ▷경북 21명 ▷부산 18명 ▷충북 11명 ▷경남 11명 ▷대구 8명 ▷충남 8명 ▷강원 3명 ▷전북 3명 ▷제주 2명 ▷대전 1명 ▷울산 1명 ▷전남 1명 등이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35명 가운데 15명은 공항이나 항만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고 나머지 20명은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한편 사망자는 15명이 발생해 누적 1천414명(치명률 1.82%)이다. 상태가 위중하거나 악화한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8명 줄어 23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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