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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구치소, 14차 전수검사 1명 제외 전원 음성…직원 1명 '미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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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계 신임 법무부 장관이 28일 오전 임기 첫 일정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방역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서울 송파구 동부구치소를 찾아 이영희 교정본부장(오른쪽)으로부터 서울동부구치소의 시설적 특성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연합뉴스
박범계 신임 법무부 장관이 28일 오전 임기 첫 일정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방역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서울 송파구 동부구치소를 찾아 이영희 교정본부장(오른쪽)으로부터 서울동부구치소의 시설적 특성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연합뉴스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했던 서울동부구치소의 14차 전수검사에서 미결정 직원 1명을 제외한 전원이 음성판정을 받았다고 30일 법무부가 밝혔다.

동부구치소는 29일 직원과 수용자를 대상으로 14차 전수검사를 실시했다. 법무부 관계자는 "수용자는 모두 음성이 나왔으며 직원 중 1명이 미결정으로 나와 재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동부구치소는 지난 20일 실시한 11차 전수검사에서 첫 전원 음성 판정나왔다. 12차에서는 직원 1명이 확진됐지만 13차에서는 직원과 수용자 저원 음성 판정을 받으면서 코로나 사태가 다소 소강국면을 보이고 있다.

한편, 30 오전 8시 기준 전국 교정시설 코로나19 확진 인원은 총 1천265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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