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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보다 32명 줄어' 서울 30일 오후 9시까지 193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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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후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 놀이동산에서 한 관계자가 이용객들의 안전을 위해 놀이기구를 소독하고 있다. 정부는 코로나19 확산세 차단을 위해 현행
30일 오후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 놀이동산에서 한 관계자가 이용객들의 안전을 위해 놀이기구를 소독하고 있다. 정부는 코로나19 확산세 차단을 위해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와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조치를 5월 23일까지 3주 연장하고, 특별방역주간 역시 다음주 1주간 더 시행한다고 이날 밝혔다. 연합뉴스

서울시가 30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21시간 동안 서울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93명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같은 시간대로 비교해 전날(29일) 225명보다 32명 적고, 1주 전(23일) 248명보다 55명 적다. 하루 전체 확진자 수는 29일 227명, 23일 253명이었다.

서울의 일일 확진자 수는 2월 중순부터 대체로 100명대를 유지하다가 이달 7일 244명으로 치솟은 뒤 주중 200명대에서 오르내리고 있다.

지난 24∼26일은 주말 검사 인원 감소 영향으로 100명대로 떨어지기도 했으나, 27일 259명, 28·29일 각 227명 등으로 다시 200명대를 이어 가고 있다.

하루 검사 인원은 28일 3만5천349명에서 29일 3만2천910명으로 소폭 줄었다. 최근 보름간(15∼29일) 하루 평균 검사 인원은 3만2천668명, 일평균 확진자는 198명, 확진율은 0.6%다.

30일 오후 9시 기준 서울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3만8천30명이다. 이날 전체 확진자 집계는 다음 날인 5월 1일 0시 기준으로 정리돼 오전에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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